율율마미의 여행, 축제행사 정보

야외에서 조리 도구 세트는 어느 제품으로 사용하고 계십니까? 도구 세트에 들어있는 구성품은 원하는 도구 세트가 들어있습니까? 아님 부족합니까?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야외에서 음식을 하기 위해 모든 조리 도구 세트가 들어 있는 제품에 대하여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도마에서 칼, 가위 집게까지 심지어 국자와 뒤집개까지 구성으로 들어 있는 키친 툴 세트 제품은 알루프 캠핑 제품입니다. 처음 시작은 알루프 조리 도구 세트를 구매하지 않고 집 안에서 사용하지 않는 도구 세트를 들고 다니면서 시작했습니다. 저도 역시나 첫 시작의 마음은 몇 번 하고 말겠지 그리고 집에 남는 거 있는데 남는 거 들고 다니면 되는데 왜 돈 들여서 사야 할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사용하는 조리 도구를 들고 다녔지만 ..

날씨가 더운 듯하면서도 춥고 추운 듯해서 겉옷을 입으면 더워서 감을 잡을 수 없는 요즘 날씨 적응 잘하고 계십니까? 저희는 저를 비롯한 아이들과 함께 소아과에서 감기약을 처방받아서 왔습니다. 환절기 날씨에 적응 안 되는 면역력은 이기지 못하고 목감기와 함께 병원에 방문했더니 독감주사를 맞으러 오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이러한 환절기 날씨에 야외에서 취침을 할 수 있는 여행 캠핑에서는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는 전기용품은 무얼 사용하고 계십니까? 저희는 미니 온풍기를 야외 취침모드에서 항시 틀어놓으며 자고 있습니다. 아주 커다란 전자제품이 아닌 미니 전기 온풍기 톨 콘에 대하여 알고 계십니까? 조그마한 제품에서 품어져 나오는 기능은 지금처럼 환절기에 자기 역할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전기 온풍기..

즐겁게 떠난 캠핑에서 맛보는 음식의 맛을 제대로 느껴 보기 위한 장비는 무엇을 소지하고 계십니까? 저희는 4인 식구에 맞는 맛 좋은 음식을 낼 수 있는 블랙 몬스터 아이언 그리들을 소지하고 있습니다. 블랙 몬스터라는 제품은 워낙 야외에서 혹은 캠핑 제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제품이 많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제품이 많다는 건 그만큼 찾고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이야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도 블랙 몬스터의 마니아는 아니지만 제품을 따져보고 구매한 소비자이면서 제품을 사용하면서 나쁘지 않음을 느끼기에 저 역시도 좋은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블랙 몬스터 그리들을 구매하기 전 사이즈에 대하여 고민을 해보았는데 캠핑을 하면서 혹은 야외에서 밥을 먹을 경우 저희 식구 외에 다른 식구들도 함께 하는 시간이..

야외에서 편하게 앉을 수 있는 휴대용 의자는 무엇이 있을까? 어느 제품을 갖고 계십니까? 저희는 야외 및 캠핑에서 사용하고 있는 어른용으로 들고 다니는 휴대용 의자 몬테 라 릴랙스 체어 제품을 소지하고 있습니다. 릴랙스 체어라는 명칭이 붙는 몬테 라 제품은 말 그대로 릴랙스 하게 누워 있듯 등이 뒤로 넘어 간 상태로 앉을 수 있는 의자입니다. 몬테 라 릴랙스 체어는 경량 체어로 무게도 무겁지 않아서 편히 들고 다니기에도 가볍고 이동성이 좋아 차 안에 넣고 다니기에도 아주 제격인 야외용 의자입니다. 이러한 제품을 저희 가족을 들고 다니며 야외에서 생활하는 캠핑 용품으로 항시 들고 다니는 의자에 대하여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각도 조절이 2단으로 릴랙스와 기본자세대로 움직일 수 있는 각도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

집 밖을 떠난 야외에서 즐기는 캠핑을 하면서 아이들 전용 테이블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른들만의 테이블은 많은데 아이들을 위한 테이블이 저희에게는 따로 없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테이블은 예전 탭을 들고 다니면서 아이들의 시간을 보내는데 탭의 위치가 항상 바뀌고 낮거나 높거나 숙소 텐트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폴딩 박스의 무게는 너무 무거워 가볍게 자리 이동하기에는 무리였습니다. 지금은 탭의 불편함으로 인해 룸 앤 티브이를 사용하고 있지만 예전에는 탭 전용 테이블을 저희 부부는 따로 높이에 맞는 사이즈로 선택해서 들고 다녔던 뱀부 원액션 테이블 사이드 데이블이었습니다. 지금은 탭을 들고 다니지 않아 탭 전용으로 사용하고 있지 않아서 아빠가 화로에서 사용하는 사이드 데이블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저희 가족의 캠핑 품목에는 랜턴이 몇 개 있을까? 저희는 전용으로 사용하는 랜턴은 야외에서 사용하는 LED 크레모아 3 페이스 플러스 L를 사용하고 있다면 캠핑 내부에서 사용하는 랜턴은 베어 본드 에디슨 3구 랜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에디슨 3구 랜턴은 텐트 안에서 사용하고자 밝은 빛과 캠핑 감성을 자극시켜줄 수 있는 모습과 함께 선택한 감성 랜턴입니다. 저희가 감성 랜턴 에디슨 3구 랜턴을 구매한 곳은 캠핑 트렁크에서 구매하였습니다. 캠핑 용품을 사야 하는데 제품을 직접 관찰하지 않은 상태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실패가 많기 때문에 저희는 웬만하면 직접 캠핑 용품을 판매하는 곳을 둘러보려고 합니다. 인터넷으로 좋은 제품을 잘 선택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희는 웬만한 제품은 물건을 관찰하고 만져본..

우리 가족만의 캠핑을 위해 차근차근 캠핑용품을 준비해 가는 과정에서 많은 제품 속에서 우리 가족에게 어울리는 랜턴의 무엇이 있을까? 하며 제품 검색하는 시간을 많이 갖고 천천히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랜턴이라는 가격이 가볍게 넘길 가격이 아니기에 어느 제품이 좋을까? 고민하면서 선택을 하지 못하고 많은 제품을 둘러보며 고민을 하고 있는 순간에 저희 부부가 자주 방문했던 캠핑 트렁크에서 크레모아 대형 랜턴 증정 이벤트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좋은 제품이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가격이 저가 상품이 아니기에 사야 할까 고민했던 제품이었는데 행사라는 단어에 저희 부부는 마음에 들어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부부가 구매할 시기에 크레모아 울트라 및 3 페이스 구매 고객에게는 5단 멀티 삼각대 증정 행사를 진..

웬만한 브랜드는 굿즈라는 상품을 출시하는데 나는 이러한 제품에 관심도 없고 왜 사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도 갖고 살지 않았던 그냥 평범한 소비자였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노스피크 쉘프 레더 세트 역시도 별 관심이 없었는데 남편님께서 저에게 톡 하고 사진 한 장을 무심하게 보냈는데 이게 뭘까? 하면 보게 되었는데 남편님이 관심 있어하는 제품인걸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 역시도 굿즈 MD상품 등 관심 없어하는 남편인데 노스피크라는 회사와 아이들과 함께 자주 가곤 했던 파리바게트 빵집이라 왠지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을 했나 봅니다. 저에게 사진 한 장을 보낸 남편의 마음을 알기에 계획 없던 빵을 사러 파리바게트에 들러서 노스피크 쉘프 레더 제품이 있는지 확인해보았습니다. 다행히도 파리바게트와 협업으로 함께..

요즘의 여행 문화는 야외에서도 음식이 가능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개인 사유일 경우 그곳에서 판매되고 있는 음식만 먹을 수 있지만 음식을 판매하고 있지 않은 곳에서도 직접 음식 장비를 챙겨 준비해서 갈 경우 야외에서 음식을 직접 해서 먹을 수 있는 요즘의 여행의 느낌인 듯합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휴대용 가스렌즈 버너에 대하여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저희는 당일 여행에서는 짐이 무거워 챙겨 가지 않지만 캠핑을 갈 때에는 항상 빠짐없이 챙겨가는 장비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NIP 옥타곤 이소 가스 해바라기 고화력을 가지고 있는 버너를 항상 들고 다닙니다. 당일 여행에서는 옥타곤 이소가스가 필요 없는 동물원을 주로 다니기 때문에 동물원에서는 음식을 즉석에서 먹지 못하기에 들도 다니지 않지만 캠핑 외에 야외에..

아이들과 함께 하는 캠핑은 아이들 짐도 많기 때문에 정말 끊임없이 짐을 담고 담아 옮겨야 하는 수고가 많이 생기지 않습니까? 저희는 이러한 짐들을 챙기기 위해 짐을 담기 위한 웨건을 따로 준비해두었습니다. 웨건이라면 왠지 아이들을 싣고 움직이는 웨건인 듯 느껴지는데 저희는 아이들을 위한 웨건은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캠핑 짐을 실을 수 있는 웨건을 사면서 아이들도 함께 탑승이 가능한 제품이 있지 않을까? 하는 제품을 찾기 위해서 아이들을 위한 웨건은 따로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저희 부부가 가지고 있는 웨건은 콜맨 아웃도어 웨건 네이비 화이트입니다. 사실 이 제품을 구매 결정을 하면서 아이들도 탑승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지금까지 콜맨 아웃도어 웨건에 아이들을 한 번도 태워보지 않았습니다. 오직 ..

집에서 정수기에 물 한잔 받아 마시는 편리는 정말 편하지 않습니까? 야외에서도 물을 쉽게 편하게 먹기 위해서 통에 받아서 마시는 물은 밖에서도 편하게 마실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워터 저그?라고 혹시 들어보셨습니까? 캠핑을 하거나 야외에서 취사를 하시는 분들은 익숙한 단어겠지만 저처럼 처음 들었을 때 낯선 분들도 몇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캠핑을 하기 전에는 워터 저그? 생소하고 무엇하는 제품의 이름일까 싶었습니다. 워터 저그는 야외에서 물을 편하게 먹기 위해 큰 통 안에 물을 담아서 먹을 때마다 편하게 물을 받아먹는 통의 이름을 말합니다. 워터 저그라는 이름을 알면서도 저는 사실 캠핑을 하면서 워터 저그가 필요할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페트병에 담아져 있는 물을 조금씩 덜어서 먹으..

캠핑을 가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하고 싶을까? 저는 남들이 말하는 불멍을 정말 해보고 싶었고 장작불에서 구워진 고구마, 감자를 정말 맛있게 먹어 보고 싶었습니다. 화로대가 왜 필요할까? 싶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장작불에서 타 들어가는 장작만의 모습은 아이가 없는 집에서 즐길 수 있지만 저희는 아이들 중심으로 움직이는 엄마 아빠라 몇 번의 장작불에서 바라보는 불 멍은 왠지 불안하고 아이들이 오면 다칠 위험성에 항상 노심초사 편안하게 불 멍을 할 수 없었습니다. 장작이 불에 타 들어가는 불 꽃에 아이들이 놀다가 넘어질 수 도 있다는 생각과 함께 좀 더 안전한 불 멍을 할 수 있는 화로대가 없을까 고민하며 결정한 화로대 제품은 800도씨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감성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불멍 화로대 800도씨 제..

낮은 아직도 덥지만 밤에는 바람도 살살 불어오고 그늘 진 곳은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야외에서 불을 꺼지지 않도록 막이 역할을 해주는 블랙 몬스터 블랙 엠 바람막이에 대하여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솔직히 바람막이가 왜 필요할까?라는 생각도 갖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캠핑을 하면서 장작불에 텐트에 오점이 생기기도 하고 바람이 불어서 불꽃으로 화상이 되는 경우도 어쩌다 생기는 일이 발생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캠핑에서 다치면 안 될 거 같다는 생각에 이런 저럼 이유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불을 안전하게 한 방향으로 오랫동안 유지시켜주기 위해서 바람막이를 사용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갖기도 합니다. 하지만 바람을 막아 줄 수 있는 장비는 바람을 막아주는 역할..

공기순환기라고 해서 다른 의미가 있을까? 선풍기와 같은 시원한 바람을 말하는 걸까? 아님 써큘레이터와 같은 공기 순환기일까? 각자의 역할이 다른 제품일까 싶지만 기능과 역할에 있어서 별 큰 차이는 없는 말만 다른 기능의 이름입니다. 선풍기는 왠지 여름에만 사용이 가능할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작은 사이즈의 선풍기를 들고 다니는 캠핑에서는 따뜻한 온도를 텐트 안 곳곳을 바람을 불어주기 위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제가 소개해드릴 제품은 크레모아 V600플러스 무선 써쿨레이터 선풍기에 대하여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저희가 크레모아 V600플러스 무선 써큘레이터 선풍기를 구매한 시기는 여름이 지난 작년 9월에 구매하였습니다. 캠핑을 여러 번 하면서 공기의 탁함이 느껴지면서 이를 해결하고자 무엇이 필요할까 싶..

캠핑에서 사용하는 용품은 야외에서 이동하기 편하고 자동차 짐 칸에 넣을 수 있는 아담하고 축소 성이 있는 작은 사이즈 용품들이 정말 많습니다. 제가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 역시도 작고 귀여운 아담한 규격의 디자인으로 왠지 파워가 없을 것 같은 외관의 모습을 가진 브라보 전동펌프 에어펌프에 대하여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에어펌프를 필요했던 이유는 아이들과 함께 캠핑을 하기 위해 소지하고 있던 노스피크 에어텐트에서 사용하기 위해 구매를 했습니다. 노스피크 텐트 사이즈는 작지 않은 사이즈로 에어펌프도 왠지 큰 규격의 펌프를 사용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하지만 노스피크 에어텐트와 함께 많이들 사용하고 계시는 브라보 전동펌프는 작고 아담한 동글이의 귀여운 외관에서 느껴지는 거부는 없었습니다. 노스피크 에어텐트..

야외에서 쉽게 음식을 하기 위해서 장비를 여러 개 들고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과 축소된 아이템이 함께 구성으로 되어 있다면 관심 있게 제품을 보게 되지 않습니까? 아이들과 함께 캠핑을 하다 보면 아이들이 스스로 캠핑에서 놀 수 있는 장난감부터 책까지 알아서 챙기는 아이들 때문에 저희 부부는 아이들 짐을 집에 놓고 다닐 수가 없어 그마저 차에 짐을 실게 되면 차 안의 공간이 좁아져 캠핑용품을 조금씩 줄이고 축소하며 들고 다니려고 합니다. 그래서 기능은 같지만 부피가 작거나 여러 개의 아이템이 함께 구성으로 갖춰진 제품으로 바꾸는 경우가 종종 생기기도 합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 대형마트 코스트코에서 판매하고 있는 지라프 구이 바다 제품에 대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코스트코 지라..

야외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일상 속에 한 부분 캠핑을 다니면서 실내에서 사용하는 살림살이 외에도 야외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살림살이를 따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의 활용은 캠핑 및 야외에서 음식을 하기 위한 취사용품 제품에 대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사실 캠핑을 갓 시작할 때는 거대해 보이는 취사용품을 따로 구해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 야외용 취사용품을 구매하지 않은 상태로 집 안에서 사용하지 않고 있는 냄비를 들고 다니며 캠핑을 다니곤 하였습니다. 하지만 한번 두 번 다니던 캠핑 생활을 하며 느끼기를 냄비 하나로는 캠핑을 할 수 없었고 집에서 사용하는 냄비보다는 야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기능성 있는 제품을 찾아 구매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들고 다녔던 냄비는..

저는 캠핑을 다니면서 꼭 해야 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아이들을 재우고 난 후 저만의 시간을 아낌없이 보내고 옵니다. 아이들 없이 여유롭게 릴랙스 체어에 앉아 주변의 야경을 바라보며 따뜻한 커피 한잔을 들고 저만의 힐링을 하고 오는 시간을 만들고 옵니다. 잠을 자고 싶어도 캠핑에서 느끼는 커피 한잔의 시간만큼은 버리고 싶지 않아 잠시 잠이 들어도 나도 모르게 잠이 깨면서 텐트에서 나와 저만의 시간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밖에서 마시는 카누는 집에서 먹던 카누의 맛이 아닌 다른 제품의 카누를 마시는 것처럼 다른 맛이 나면서 정말 맛있는 커피가 되곤 합니다. 이렇게 저의 마음속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은 따뜻한 보온이 오래가는 잔의 역할이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초반에 들고 다녔던 다이소 캠핑 머..

캠핑을 다니면서 어른들이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야외용 체어는 많지만 아이들이 사용하기 좋은 야외용 의자를 찾기는 쉽지 않은 거 같습니다. 더욱 아이들이 어리다 보면 의자에 앉아 있다 쉽게 넘어지거나 의자가 뒤로 혹은 앞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 아이들이 야외에서 다칠 수 있는 경우가 종종 생기기도 합니다. 제가 이번에 소개해드릴 아이들이 사용하기 좋은 체어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이들이 함께 사용하기 편한 벤치용 노스피크 의자를 구매를 하였지만 실내에서도 사용하기 편하고 아이들이 워낙 좋아하다 보니 야외보다는 실내 안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노스피크 벤치 체어는 집 안 거실에서 아이들이 편하게 놀면서 앉을 수 있도록 거실에 비치해 두었습니다. 노스피크 벤치를 실내에서 사용하다 보니 아이들이 캠핑..

가족과 함께 하는 명절이 지나고 이제는 저희 가족만을 위한 캠핑을 가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캠핑 장소를 알아보고 있던 저에게 중학생 조카가 저를 보면서 이모는 캠핑을 가면 뭐하고 놀아라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러게? 하며 남편과 저는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음악을 들으며 야외에서 멍하니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있는 듯한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졌습니다. 아이들이 있다 보니 캠핑과 여행의 중심은 아이들 중심으로 계획이 짜여 있기 때문에 어른들을 위한 계획은 따로 잡지 않는 저희 부부의 일상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키즈 캠핑을 찾아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항상 빠지지 않고 들고 가는 저희 부부의 아이템이 있습니다. 바로 블루투스 스피커를 빠지지 않고 들고 다니고 있..

저희 가족은 캠핑도 자주 다니지만 잠깐의 나들이도 자주 가고는 합니다. 특히 여름 가을에는 저희 가족뿐만이 아니라 조카들 데리고 가족단위로 움직이는 대가족 나들이도 간혹 다니기 때문에 나들이에 들고 다닐 수 있는 아이스박스가 필요했습니다. 캠핑 냉장고는 당일치기 여행에서 들고 다니기에는 너무 무리한 큰 짐이었기 때문에 성능 좋고 보냉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해 줄 수 있는 탁월한 제품을 갖고 있는 성능이 필요했습니다. 이번 시댁 식구들과 당일치기 여행으로 아이들 물놀이를 가기 위해 급하게 저희는 아이스박스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급하게 구매했다고 해서 시중에 팔고 있는 제품을 아무 생각 없이 구매하지 않고 캠핑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무엇이 있을까? 하며 여러 제품에 대하여 검색을 하며 비교도 해보았습니..

저희 가족의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작은 벌레들이 야외에 들고 있던 짐에 붙어 있다가 집 안으로 한두 번쯤 따라 들어오는 경우가 몇 있었습니다. 최근 시댁 어른들과 다녀온 물놀이장에서도 저희 가족 모르게 바퀴벌레 한 마리가 저희 짐에 붙어 있었는지 어느 순간부터 세탁실에서 며칠 동안 저희와 함께 했습니다. 정말 바퀴벌레가 따라 들어올 줄이야 생각도 못했습니다. 남편도 없는데 자꾸 조금만 녀석이 눈앞에서 없어지고 어느 순간에 보였다가 또 없어지고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무섭기도 하고 정말 너무 싫었습니다. 이런 저와 아이들을 위해서 남편이 구매한 제품이 있습니다. 해충 유도하여 자동 살충해주는 픽스 트랩 전기 파리 모기채를 한 개도 아닌 두 개를 한꺼번에 구매를 했습니다. 국내 최초 트랩 기능을 탑재하여 ..

요즘 공기는 너무 맑음에 너무 이쁜 하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부터 시작했던 검은 구름 전 어제 하늘까지 너무 이뻐서 엄마들 카페에는 하늘을 찍은 사진들이 많이 올라올 정도로 너무도 화창하고 맑고 깨끗한 하늘이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뜸해진 미세먼지의 예전 일상에 대해 생각나십니까? 미세먼지로 하늘은 누렇다 못해 검은 하늘로 공기가 탑탑하고 목은 칼칼하니 건강상태를 나쁘게 만드는 미세먼지의 일상이었습니다. 저도 한창 미세먼지로 골 머리가 아플 때 아이들을 출산했습니다. 아이들을 출산하면서 미세먼지로 아이들을 걱정했지 이렇게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를 이어서 쓰고 다니면서 아이들이 아플 거라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제가 미세먼지로 머리가 아프고 기관지 약한 큰 아들을 위해 고민해서 골랐던 제품이 있습..

저희 가족 캠핑은 업체에서 이미 펼쳐져 있는 텐트 느낌의 글램핑으로 캠핑에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캠핑은 하고 싶은데 남편 혼자 감당이 안 되는 텐트 설치로 남편이 싫어했습니다. 하지만 남편도 캠핑을 하고 싶었고 아이들에게 캠핑문화가 좋다는 이야기에 소극적인 아들을 위해 한번은 시도해보고 싶었던 여가문화였습니다. 글램핑을 한 번 두 번 여러 번 다녀오면서 캠핑의 재미를 더 느꼈고 소극적이었던 아들도 성격이 조금씩 바뀌어지는 걸 느끼며 좀 더 깊게 우리만의 텐트를 사볼까?라는 생각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한 달에 두 번 정도 가는 글램핑의 가격은 저희 가정의 경제에서도 무시하지 못할 돈이 되었습니다. 글램핑 캠핑에 재미를 붙인 저희 가족의 비용적 지출이 있음에도 멈추지 못하고 계속 다니면서 제가 다..

여름은 더워서 에어컨이 필요하 듯 날씨가 추워지면 무엇이 필요할까? 야외에서 즐기는 캠핑은 필히 난로 혹은 팬히터를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지금 날씨의 낮은 더워도 밤은 바람이 부는 쌀쌀한 기온이 돌기 때문에 새벽에는 추위에 잠은 제대로 깨지 못하기도 합니다. 저희는 작년 구매한 팬히터 파세코 캠핑용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팬히터라 해서 왠지 부피가 크고 이동하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요즘은 정말 기술이 대단한 거 같습니다. 그런 고정관념을 깨고 업그레이드 제품이 다양해지면서 소비자의 선택이 넓어지는 거 같아 좋습니다. 저희가 구매한 파세코 팬히터는 올드한 디자인과 올드한 무게감이 있는 그런 예스러운 기능의 팬히터가 아녔습니다. 요즘 트렌드인 캠핑 야외에서 사용할 수 있게 끔 감성이 있으면..

이제 시작하는 동계 캠핑! 야외에서 취침은 생각하기 싫을 정도로 추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왠지 기억 속에 추억으로 깊게 남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도 야외에서 즐기는 동계캠핑 6세 4세 아이들을 데리고 맨 처음 시작하는 동계캠핑은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가질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추운 가을 겨울에도 캠핑을 하고 싶은 마음을 이길 수 없었답니다. 그래서 알게 된 전기매트 제품은 더 안 극세사 전기요를 구매했습니다. 텐트 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기매트 제품은 흔히 우리가 집에서 사용하는 제품과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어린아이들이 있다 보니 제품을 고르는데 이것저것 신경 쓰면서 제품을 선택해야 했습니다. 또한 저희가 갖고 있던 노스피크 오토텐트 대형 텐트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전기매트가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