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캠핑장

캠핑의 첫 시작 텐트 설치를 10분 만에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은 무엇일까?

율율마미입니다 2022. 9. 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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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 캠핑은 업체에서 이미 펼쳐져 있는 텐트 느낌의 글램핑으로 캠핑에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캠핑은 하고 싶은데 남편 혼자 감당이 안 되는 텐트 설치로 남편이 싫어했습니다.
하지만 남편도 캠핑을 하고 싶었고 아이들에게 캠핑문화가 좋다는 이야기에 소극적인 아들을 위해 한번은 시도해보고 싶었던 여가문화였습니다.
글램핑을 한 번 두 번 여러 번 다녀오면서 캠핑의 재미를 더 느꼈고 소극적이었던 아들도 성격이 조금씩 바뀌어지는 걸 느끼며 좀 더 깊게 우리만의 텐트를 사볼까?라는 생각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한 달에 두 번 정도 가는 글램핑의 가격은 저희 가정의 경제에서도 무시하지 못할 돈이 되었습니다.
글램핑 캠핑에 재미를 붙인 저희 가족의 비용적 지출이 있음에도 멈추지 못하고 계속 다니면서 제가 다시 남편에게 제안을 했습니다.
차라리 이 돈이면 우리 텐트를 하나 사고 남을 돈이라고 적극적인 주장을 펼치면서 우리만의 텐트를 갖게 되었습니다.
텐트에 대해 검색을 해보면서 힘 들이지 않고 텐트를 설치 가능한 에어텐트에 관심이 갖고 좋은 기회에 노스피크 a7 ex 구하기 힘들다는 소이 밀크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소이 밀크의 노스피크는 정말 구하기 힘든 제품으로 캠핑장에서 느끼는 감성은 더 말할 수 없이 저희 부부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텐트였습니다.

그렇게 텐트 설치하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고 처음으로 구매한 노스피크 에어텐트는 정말 놀랄 정도로 설치하는 거에 긴장을 줄 필요가 없는 제품이었습니다.
해보지 않았던 경험인지라 거부감이 컸고 에어텐트 역시도 설치하는 게 쉽다고 하지만 우리에게는 어려운 거 아닐까? 하며 동영상으로 텐트 설치하는 걸 공부하기도 했습니다.
처음 에어텐트 a7 ex 피칭하러 갔던 첫날 저희 부부는 신기한 경험을 할 정도로 에어만 쏴주면 사람의 힘이 필요하지 않고 스스로 설치가 되는 에어텐트의 첫 경험은 신기했습니다.
텐트 안에 자리만 잡아주면 알아서 에어에 텐트가 일어나는 노스피크 a7 ex의 사용하며 느꼈던 저만의 장점을 나열해보려 합니다.

  1. 저희 가족 4인이 문을 닫고 공간을 넓게 활용하면서 놀 수 있는 넉넉할 정도로 5인 정도는 가능한 사이즈입니다.
  2. 감성캠핑을 밝게 즐길 수 있는 소이 밀크 밝은 색으로 내부를 어둡게 만들지 않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3. 에어를 넣을 수 있는 전동펌프를 사용하면 10분 안에 텐트 설치가 됨으로써 아빠들에게 피로감을 덜어 줄 수 있는 제품입니다.
  4. 이너텐트 안은 아이들이 돌아다니면서 잠을 잘 수 있는 크기로 4인에게는 정말 넉넉한 이너텐트 사이즈입니다.
  5. 우드와 잘 어울리는 텐트 공간을 나만의 아이템으로 밝게 만들 수 있습니다.
  6. 텐트 창이 많아서 공간 활용을 자유롭게 개방하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7. 이너텐트 수납공간으로 작은 소모품들을 잃어버리지 않고 수납할 수 있습니다.
  8. 마지막 한 마디로 이야기한다면 다른 이유 없이 그냥 텐트가 이쁩니다.

 

작년 글램핑보다는 우리만의 텐트를 가지면서 더 많은 캠핑을 하러 다녔던 거 같습니다.
지금도 역시나 아이들이 캠핑을 원하고 있고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텐트 설치로 고민이 많아진다면 에어텐트 감성 있는 노스피크 a7 ex 소이 밀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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