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을 가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하고 싶을까? 저는 남들이 말하는 불멍을 정말 해보고 싶었고 장작불에서 구워진 고구마, 감자를 정말 맛있게 먹어 보고 싶었습니다. 화로대가 왜 필요할까? 싶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장작불에서 타 들어가는 장작만의 모습은 아이가 없는 집에서 즐길 수 있지만 저희는 아이들 중심으로 움직이는 엄마 아빠라 몇 번의 장작불에서 바라보는 불 멍은 왠지 불안하고 아이들이 오면 다칠 위험성에 항상 노심초사 편안하게 불 멍을 할 수 없었습니다. 장작이 불에 타 들어가는 불 꽃에 아이들이 놀다가 넘어질 수 도 있다는 생각과 함께 좀 더 안전한 불 멍을 할 수 있는 화로대가 없을까 고민하며 결정한 화로대 제품은 800도씨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감성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불멍 화로대 800도씨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