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캠핑장

캠핑 보온병으로 유명한 제품은 무엇일까

율율마미입니다 2022. 10. 2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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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 들고 다니시는 보온 보냉이 가능한 텀블러는 어느 제품으로 사용하고 계십니까

일반적인 작은 용량의 텀블러가 아닌 대용량으로 들고 다닐 수 있는 보온과 보냉이 가능한 보온병은 산을 타고 다니시는 분들에게도 인기 많았던 제품 지금은 캠핑하시는 분들에게도 인기 많은 제품은 스탠리 보온병입니다.

1913년 윌리엄 스탠리가 올 스틸 진공 보온병을 발명하여 진공 보온병은 브랜드의 핵심기술이었습니다.

견고성과 험한 환경에서도 변함없이 유지시켜주는 보온력으로 스탠리 제품들을 즐겨 찾는 분들이 말씀하시는 장점입니다.

이러한 제품을 저희는 대용량 보온병을 구매하고자 해외직구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국내에서도 판매되고 있지만 해외에서 구매하는 금액이 좀 더 저렴하기 때문에 번거로움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격의 차이로 번거로움을 이겨내고 해외직구로 구매하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 직구로 구매한 제품은 국내에서도 똑같은 제품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저것 신경 쓰고 싶지 않은 분들은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으로 구매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왠지 오래된 전통의 회사의 제품이라 생각하면 딱딱한 디자인과 세련되지 못한 외관의 모습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스탠리 제품은 세련되면서 가볍고 정말 휴대하기 편한 보온병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보온병의 무게는 생각보다 가벼웠고 많은 사람들이 야외에서 컵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는 뜨거운 보온력에 사용하면서 저는 놀랬습니다.

스탠리 보온병 부게는 408그람 재질은 스테인리스제와 폴리프로필렌 그리고 고무제로 만들어졌습니다.

보온은 15시간 보냉 역시도 15시간의 유지시켜주는 제품입니다.

스탠리 제품의 설계는 열손실을 최대한 막아주는 기술을 사용하여 뜨겁고 차가운 상태를 충분히 유지시켜줄 수 있도록 설계되어 돌림 잠금식 속마개는 길게 되어 있으며 긴 마개를 완전히 개방할 필요 없이 두세 바퀴 정도 돌리면 마개 윗부분에서 물이 흘러나오도록 되어 있어서 스탠리의 장점 보냉 보온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주는 거 같습니다.

뚜껑으로 되어 있는 단열 뚜껑은 컵이 없을 경우 컵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길이는 246mm입니다.

스탠리 500의 보온병 색은 화이트와 그린이 있으며 저희는 그린을 구매하였습니다.

하지만 화이트도 워낙 색이 이쁘게 잘 빠졌기 때문에 인기 많은 제품으로 화이트 그린 두 색 인기 좋은 제품입니다.

저희는 1.9L 대용량 제품을 함께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야외에 들고 다니면서 아이들에게 따뜻한 물을 주기 위해 필수로 나들이 갈 때는 들고나가고 있지만 생각보다 무겁지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1.9L 대용량 제품은 야외에서 컵라면에 물 불을 때 쾌감을 느끼면서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보온력이 좋아 컵라면을 먹을 수 있고 워낙 양이 많은 물을 한꺼번에 보온병에 담아 들고 다니면서 식구 많은 저희 가족에게는 너나 할 것 없이 컵라면을 야외에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몇 번 들고 다니겠어라는 의심과 함께 고민을 잠시 하기도 했지만 1.9L 스탠리 대형 보온병을 유용하게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해외 직구뿐만이 아니라 국내에서도 1.9L 스탠리 보온병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진열되어 있는 상품 비교해보시고 구매 결정해보셔도 될 거 같습니다.

이번 주 캠핑에서도 저희 가족은 날이 워낙 쌀쌀해져 아이들과 함께 스탠리 보온병 1.9L를 들고 이동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날이 쌀쌀하고 추워질수록 따뜻한 물을 찾기 위해 보온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주는 스탠리 보온병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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