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캠핑장 그곳에는 많은 동물들이 모여 있는 목장 방문 입장료가 무료인 곳?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항상 찾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키즈 캠핑장! 키즈 캠핑장은 언제 어디서든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계절에 상관없이 캠핑을 하기 위한 가족들은 아이들을 위한 캠핑장을 찾게 됩니다. 저희 가족 역시도 항상 캠핑장을 찾기 위해 키즈라는 단어와 함께 키즈 캠핑장을 키워드로 잡아 검색하곤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키즈 캠핑장은 방문 횟수 상관없이 캠핑장을 이용한다면 많은 동물들이 있는 목장 방문이 자유로운 곳에 대하여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경기도에서도 가볼 만한 곳 아그로랜드 태신목장

충남 예산에 위치한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은 캠핑장보다 목장으로 유명한 곳으로 아이들과 함께 가족단위로 많은 분들이 방문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캠핑장에 대한 정보는 아그로랜드 태신목장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요금 및 정보에 대하여 기재되어 있습니다. 워낙 유명한 곳 이기 때문에 캠핑장 예약을 하기 위해서는 미리 몇 달 전부터 미리 예약을 해두시는 게 좋습니다. 저희 역시도 한 달 전부터 힘들게 예약을 한 후 아그로랜드 태신 목장 캠핑장 2박 3일을 다녀왔습니다. 아그로랜드 태신목장 캠핑장 요금은 한 사이트당 4인 기준 요금 성수기 포함 비수기 및 주말 및 공휴일 요금은 7만 5천 원으로 통일되어 있습니다. 요금이 비싼 듯 느껴지는 캠핑장 요금이기는 하나 실질적으로 캠핑장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목장을 을 생각한다면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캠핑장을 이용하지 않고 태신목장만 당일 방문할 수 있는 입장료 요금은 트랙터 열차 타기 포함하여 대인은 1만천 원 소인 36개월부터 18세 이하까지는 팔천 원 요금이 부과되며 주말 및 공휴일에는 대인소인 요금에 천 원 더 부과됩니다. 캠핑장 이용 시 넓고 넓은 목장을 무료로 제한 없이 방문할 수 있고 트랙터 역시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을 왜 키즈 캠핑장으로 많은 분들이 찾는 이유 중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은 야외에 넓은 목장에 동물들도 다양하게 오픈형으로 관람할 수 있는 자유로운 곳이며 어느 곳이든 포토존의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사진을 찍어도 정말 사진이 잘 나오는 곳으로 아이들이 없는 연인들끼리 방문하기에도 좋은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입니다. 태신목장 옆에 캠핑장이 위치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동물을 보고 싶을 때 트랙터 열차를 타고 싶을 때 자유롭게 여러 번 방문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트랙터와 동물 및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을 2박 3일 동안 수없이 방문하여 사진도 찍고 동물도 보며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캠핑장 앞에 있는 매표소에서 쓰레기봉투와 안내책자 및 이용안내를 받아 예약된 장소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매표소는 매점과 함께 운영하는 곳으로 이곳에는 아이들 먹거리와 비눗방울을 포함한 아이들이 야외에서 들고 다닐 수 있는 놀잇감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그로랜드 태신목장 캠핑장 사이트는 승마장이 있는 있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각 사이트 구역이 오르막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변이 나무와 풀로 저희가 잡아놓은 C사이트는 텐트 옆에 차가 함께 있기에는 좁은 장소였습니다. 차에서 짐을 내린 후 텐트 옆으로 차를 주차할 수 없었지만 주차를 해놓았던 승마장과의 거리는 생각보다 가까워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아그로랜드 태신목장 캠핑장의 주요 부대시설은 승마장의 중심으로 화장실과 샤워실 및 개수대 건물이 가깝게 위치해 있습니다. 샤워장은 화장실 남자 여자 각각의 칸으로 들어가면 나누어져 있고 샤워장 관리를 동물들이 있음에도 생각보다 관리를 잘하고 있는 편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수대가 있는 공간에는 전자레인지가 설치해 있어고 주방세제는 준비되어 있지 않아서 따로 준비하셔서 방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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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로랜드 태신목장 캠핑장 온수 이용시간은 정해져 있어서 해당 시간에 이용하시면 따뜻한 온수 물이 잘 나와서 기름기 있는 그릇도 잘 씻겨 낼 수 있었습니다. 야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개수대가 있는 공간도 있었는데 그 옆으로 쓰레기 분리수거장이 있어서 집으로 돌아오실 때에는 분리수거장에서 쓰레기를 정리하고 오시면 됩니다. 캠핑장 부대시설도 깔끔하게 관리하고 있어서 나쁘지 않았고 아이들이 수시로 제안되어 있지 않은 목장을 방문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아직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아그로랜드 태신목장 캠핑장이었습니다. 또한 이른 새벽에는 닭 울음소리를 넓은 목장에서 여유롭게 들리는 동물들 소리와 함께 추억으로 아이들이 기억하는 곳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