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준비물 우리 가족을 위한 상비약 무엇을 챙겨 가야 할까

아이들과 함께 떠난 캠핑에서 안전은 언제 어디서 어느 상황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캠핑장에 방문하기 전 항상 준비물에 챙겨가야 할 상비약이 있습니다. 우리 가족을 위한 상비약 지참해서 챙겨가야 할 약품은 무엇이 있을까. 계절에 따라 약품이 달라지는 게 몇 있지만 그래도 크게 달라지건 없습니다. 우리 가족의 캠핑장에 챙겨가야 할 약품은 무엇이 있는지에 대하여 정리해보겠습니다. 저는 아이들이 아직은 어린 친구들이라 혹시나 체온이 높아져 있을 수도 있고 캠핑장에서 뛰어놀다 넘어져 다친 상처로 인해 피가 날 수 도 있는 상황이 언제 어떻게 생길지 모르는 상황을 위해 캠핑 준비 리스트에는 빠짐없이 똑같은 물품으로 따로 가방에 넣고 다니는 상비약으로 챙겨놓은 제품들이 있습니다. 따로 챙겨놓은 상비약은 정리해놓은 가방에서 빼지 않고 캠핑 물품을 따로 보관해놓은 곳에 폴딩 박스에서 빼지 않고 상비약을 보관한 상태로 놓고 있습니다. 캠핑장에 다녀온 후 상비약을 빼놓고 집에서 사용한 후 캠핑 가는 스케줄에 상비약을 따로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저희 가족처럼 한 달에 한번 이상 혹은 두 번 정도 캠핑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상비약을 아마도 저와 같은 생각으로 폴딩 박스에 적재해놓은 상태로 빼지 않고 사용하고 계실 겁니다. 다이소 혹은 문구점에 판매하고 있는 파우치를 구매한 후에 상비약을 보관하는데 캠핑 상비약이라고 검색을 하면 가방과 함께 약품을 판매하는 사이트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희 가족이 필요한 약이라고 생각하는 약 제품을 들고 다니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방이 들어있는 상비약 세트를 구매하지 않고 약국에서 따로 구매 후 상비약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속이 보이는 파우치를 선택하여 그 안에 상비약을 넣고 다니면 속 안이 잘 보여서 약을 찾아 사용하기 편하도록 파우치 열고 닫고 제대로 될 수 있는 지퍼팩으로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무서운 열을 낮추기 위한 해열제 제품은 항상 챙겨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름 겨울 계절과 무관하게 아이들이 잘 걸릴 수 있는 체온 상승을 낮춰주기 위한 제품으로 야외에서 병원을 갈 수 없는 상황에서 급하게 아이들에게 먹일 수 있는 시럽 제품의 약을 상비약으로 준비하였고 정확한 아이의 체온을 알 수 있는 체온계를 챙기기도 합니다. 체온계는 워낙 고가의 제품이기 때문에 집안에 두 개의 제품을 둘 수 없기 때문에 체온계를 집 안에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넘어져 생긴 상처에 바를 수 있는 연고와 상처에 소독해줄 수 있는 일회용 알코올 솜도 챙겨서 준비합니다. 알코올 솜과 상처에 바를 수 있는 연고는 아이들 뿐만이 아니라 어른들도 다칠 확률이 있기 때문에 어른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매하여 상비약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알코올 솜은 약국에서도 판매되는 제품도 있지만 다이소에서도 소독용 알코올 솜을 판매하고 있으니 부담 없이 다이소에 방문하여 알코올 솜을 구매하셔서 상비약으로 준비해두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또한 야외 활동에서 아이들 눈에 먼지나 이물이 들어갈 경우를 대비하여 인공눈물을 챙겨주시면 유용하게 아이들 혹은 어른들 역시 유용하게 인공눈물로 이물질이 들어간 눈에 사용하시면 씻어낼 수 있는 용으로 상비약으로 챙겨두었습니다. 상처를 덮어줄 수 있는 캐릭터 밴드와 벌레에 물렸을 때 현장에서 바로 바를 수 있는 모기 기피제와 버물리 패치 등 상비약으로 준비하였습니다. 피부가 약한 아이들은 벌레에 물리거나 모기에 물려서 피부가 쉽게 곪아서 아이들은 정상적인 피부까지 옮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 벌레나 모기에 물렸을 때 발라줘야 하는 약품을 꼭 챙겨서 준비해야 합니다. 어른들의 상비약 두통약 타이레놀과 면봉 그리고 리도멕스를 챙겨가면 아이들이 나뭇가지에 다치거나 캠핑용품에 가볍게 다친 경우에 치료할 수 있는 리도멕스 등 기본적인 약품을 챙겨가시면 야외에서 머무르는 동안 갑자기 찾아온 아픔을 대처할 수 있는 상비약을 기본적으로 캠핑장에 방문하시기 전 준비해두시면 좋은 상비약 리스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