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 잠원 한강 공원 눈썰매장 입장료 및 놀이시설에 대하여 알아보기

새해를 맞이한 1월 2일은 22년 크리스마스를 위한 연말을 위한 행사는 이미 지나갔기에 겨울에 즐길 수 있는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가성비 좋은 눈썰매장 정보에 대하여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연말 아이들과 추억을 만들고자 다녀왔던 잠원 한강공원 눈썰매장 추운 날씨에도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 손을 잡고 방문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잠원 한강 공원 눈썰매장은 연령대로 나눠서 탈 수 있는 눈썰매를 탈 수 있는 언덕이 나눠져 있기 때문에 언덕 낮은 곳에서 어린 친구들이 탈 수 있는 곳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서울 눈썰매장 잠원 한강공원
입장료는 만 36개월 미만은 증빙서류 지참 필수서류를 보여주시면 무료이며 대소 어린이 구분 없이 입장료 6천 원이며 인터넷으로 구매할 경우 입장권과 함께 몇 개의 놀이기구를 묶어서 패키지로 되어 있는 입장권을 할인해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9시에서 오후 17시에 영업종료 되며 슬로프 정비시간은 12시에서 12시 40분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한강 잠원공원의 주차는 최초 30분 천 원 추가 10분당 200원의 주차요금이 발생함으로 저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방문하는 쪽으로 추천드립니다. 아이들이 놀다 보면 끝없이 잠원 한강공원에 준비되어 있는 눈썰매를 타기 위해 많은 시간 동안 그곳에 머물려 있어야 하므로 유료 주차요금의 부담이 생기는 마음으로 집중하지 못한 상태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잠원 한강공원 눈썰매장 안에는 남자 여자 탈의실이 따로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눈썰매에 착용할 수 있는 방수옷을 지참해서 방문하시는 분들은 탈의실을 이용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잠원 한강공원 눈썰매장에 준비되어 있는 슬럼프는 성인들이 이용하는 슬로프와 유아들이 사용할 수 있는 슬로프가 연령에 맞춰 따로 구분되어 있기 때문에 성인이 자유롭게 탈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성인 슬로프는 언덕이 조금 높은 관계로 7세 이상은 부모님 동반하에 성인슬로프 이용이 가능하다는 현수막이 걸어져 있습니다. 슬로프를 타기 위해 언덕 밑에 준비되어 있는 튜브를 끌고 올라가야 하므로 아이들이 무거워하기 때문에 어른들이 들고 이동을 해주는 수고가 있지만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하며 눈썰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슬로프에 탈 수 있는 튜브 상태는 좋아 보여서 언덕 밑을 해야 거침없이 내려가는 듯했습니다. 언덕이 높은 슬로프도 있지만 유아용 눈썰매장은 아이들이 튜브를 타고 올라가지 않아도 되는 유아용 눈썰매가 준비되어 있어서 두 공간으로 나눠진 눈썰매장에서 아이들이 분비지 않고 탈 수 있도록 공간이 나눠져 있습니다.
잠원한강공원에 준비되어 있는 놀거리는 빙어 잡기, 유로번지, 전동차, 로드기차, 바이킹, 범버카 등 놀이기구도 준비되어 있지만 빙어 잡기를 포함한 놀이기구는 유료로 비용이 발생합니다. 빙어 잡기는 입장료는 6천 원이며 1인당 15마리까지 빙어를 잡을 수 있으며 제한시간은 20분으로 뜰채와 빙어 저장용기를 체험장에서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따로 준비해서 가지 않아도 됩니다. 놀이기구는 유로번지와 전동차는 6천 원이며 로드기차, 바이킹, 범버카는 오천 원으로 입장권만큼 비용이 발생이 되며 카드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그 안에 매점이 있어서 슬로프 정비시간에는 매점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매점에서는 분식류와 컵라면, 한강 라면, 옥수수등 웬만한 간식은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매점을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놀이기구를 타지 않아도 눈썰매로 많은 시간을 아이들과 함께 보낼 수 있는 가성비 좋은 눈썰매장 잠원 한강공원은 대체적으로 깔끔하게 정비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주말에 방문했던 저희 가족은 사람이 많아서 눈썰매 타기 힘들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눈썰매장을 여러 개로 준비해두어서 눈썰매장을 유용하게 탈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